로이킴's 친구따라 유학간다!

'남자의 자격'으로 유명해진 Perth Day Tours (퍼스 일일관광)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안녕하세요?

조이투어의 착한 위니에요.

TV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배낭여행지로 소개되어 더욱 유명한 퍼스 여행상품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퍼스 또한 한국인여행사를 찾기 힘든데요, 저희 조이투어가 할인과 함께 도움을 드릴께요. (>0<)



Perth and Fremantle Morning Sights

일 월 수 금 출발 (08:00~12:30)

정가 $79 조이투어 할인가 $67

깨끗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퍼스시티 및 프리맨틀을 둘러보자!!



Half Day Perth, Fremantle and Swan River Cruise

매일출발 (08:00~12:30)

정가 $105 조이투어 할인가 $89


퍼스의 여유롭고 깨끗한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



Perth, Fremantle, Swan River, Wildlife, Wine and Chocolate 일 수 금 일 수 금 출발 (08:00~17:30)

정가 $195 조이투어 할인가 $165


다양한 일정으로 퍼스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Valley of the Giants Tree Top Walk and South Coast including Picnic Lunch

수 금 일 출발 (08:00~22:30)

정가 $215 조이투어 할인가 $182

거대한 나무들을 내려다 보며 즐기는 스릴만점 산림욕. (점심포함)



Margaret River, Caves, Wine, Lavender and Cape Leeuwin Lighthouse with Lunch

월 화 목 금 출발 (08:00~21:30)

정가 $215 조이투어 할인가 $182


퍼스 청정지역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잡아보세요!! (점심포함)



4WD Pinnacles, Sand Dunes and Koalas with Picnic Lunch

매일출발 (08:00~19:30)

정가 $215 조이투어 할인가 $182

퍼스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 명소, 피나클 사막. (점심포함)



Pinnacles, Desert Wildflowers and Historic Norcia with Picnic Lunch 월 목 출발 (08:00~21:30)

정가 $215 조이투어 할인가 $182


피나클사막과 호주의 야생화 그리고 수도자마을을 둘러보자!!



Wave Rock, Wildflowers, York and Aboriginal Culture including Lunch

일 화 수 금 출발 (08:00~20:30)

정가 $215 조이투어 할인가 $182


꼭 가봐야하는 퍼스의 또 하나의 명소 27억년의 역사가 깃든 웨이브락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http://myperth.net/

 


호주 워킹 퍼스 - 퍼스에 대한 내 생각 (퍼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퍼스는 최근 워홀러들이 출발지로 정하고 몰리기 시작한 도시 중의 하나라고 들었다

나도 호주 오기 전에 갔던 워킹 박람회에서

퍼스에 대한 정보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만큼 퍼스 도시 자체도 많은 워홀러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는 듯하다

하지만 퍼스에 대한 내 생각은 다르다

만약 시작 도시로 퍼스를 생각한다면

정말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령 미리 잡 오퍼를 받았다거나, 아는 지인이 있다거나 west AU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거나..)

왜냐하면 퍼스는 웨스트 오스트렐리아의 대도시이면서 유일한 도시이다. (규모로 따지자면)

반면 이스트 오스트렐리아는 캐언즈부터 시작해서 브리즈번 골드코스트같이 메인 도시를 포함해

중간 규모정도 되는 타운들이 밀집되어있어서

도시이동이 더 용이하다 (그레이하운드만 타고 몇시간이면 다른 도시로 이동이 가능하니까!)

하지만 퍼스는 퍼스도심을 벗어나면 작은 시골마을들 위주이기에

다른 도시로 이동하려면 교통편은 항공뿐이다.

 

지도만 봐도 Perth로 집중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

게다가 땅덩어리도 넓어서

Perth에서 서남에 위치한 Albany까지 가는데 버스로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띠용

그러한 이유로 지역에 제한을 둘 만큼 여유가 있는 워홀러가 아닌 이상

이스트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퍼스는 이스트의 브리즈번이나 시드니나 멜번만큼 이미 한인이 포화상태이니

난 대체 왜 퍼스로 오는지 모르겠다...

(이건 매우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퍼스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도시다

사실상 브리즈번보다도 작게 느껴진다 (내 개인적인 생각)

물가는 평균인데 골드코스트보다는 비싸게 느껴졌다

아직 퍼스를 잘 몰라서이기도 하겠지만

골드코스트에서는 런치메뉴로 어느 레스토랑에서나 10$로 메인디쉬들을 사먹을 수 있는데

퍼스에서는 당최 런치메뉴를 찾기가 힘들더라...

예로 베트남음식점(노스브릿지에 있는)만 가도

골드코스트에서는 7.95$에서부터 음식가격이 시작하는데

여기는 베트남쌀국수가 10$이 기본으로 넘는다.

그런걸 제외하고는 달리 다른 것들은 잘 모르겠다 음..

그리고 생각보다 치안이 안좋은 것 같다

전세계 어딜 가나 한국을 포함해서 치안이 완벽한 나라는 없겠다만

오자마자 소매치기 관련 얘기도 많이 들었고,

아는 사람도 소매치기 당했고;;

아직까지 난 나쁜 일 당한 것은 없지만...

도시라 그런가.....

골드코스트에서는 그런 얘길 주변에서 들은 적이 없어서인지 흠..

집값.

나는 브리즈번에서 80$에 2인1실 (맞나??기억이 안나나) 울릉가바에서 시작해서

골드코스트에서 115$에 독방(인도인 마스터), 그리고는 120$ 시티중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2인1실로 썼었다.

퍼스에서는 지금 독방 130$에 벨몬트쪽에 위치한 집에 살고있다

따지고보면 브리즈번이나 골드코스트에 비하면 비싸다

왜냐면 여긴 도심에서도 한참 벗어난 곳이니말이다

그래도 집이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하게 살고있다 ㅋㅋㅋㅋ

퍼스 시티는 더 비싸다고 한다

집값은 확실히 퍼스가 비싼 듯.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검트리나 퍼참에서 직접 방들을 하나하나 보며 가격을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다~

(퍼참이란 다음카페로 퍼스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이라는 퍼스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잡구하기.

내가보기에 잡구하는 것은 풀릴 사람은 풀리고 안풀릴 사람은 정말 안풀리는 일이니

달리 어느 도시가 일구하기가 쉽더라 이런 카더라 통신은 적용되지 않는 일 같다

다만 이스트는 지역이동이 더 용이해서

Apply 자체를 더 넓게 할 수 있다만 퍼스는 그게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환경.

퍼스에 대한 내 첫인상은 서울같았다

한강처럼 넓은 스완강 때문인지. 물론 서울보다는 작은 도시지만..

하지만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더 공원 조성이나 나무들이 많았고 더 푸르고 쾌적하다 공기도 좋고

그렇지만..골드코스트와 비교한다면 난 역시 골드코스트 ㅠㅠㅠ

음 이정도?

쪽지로 '퍼스 어때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리 물으면 뭐라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빠요. 오지마세요.

하고싶..........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퍼스가 좋은 이유는

이미 호주생활과 영어에 대해 7개월차가 되가는 무렵이므로 적응에 대한 불편도 없었거니와

퍼스 공항에서 일하는 내 직업이 너무 좋고

여기서 만나게 된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퍼스가 좋은거다.

사람들이 좋아서 퍼스가 좋은 것같다 진심으로.

그렇다고 퍼스사람들이 다 좋은게 아니라, 그냥 여기와서 알게된 사람들이 좋은사람들일 뿐이다

어쨌든....

괜히 나의 주관적인 의견에

이미 항공권까지 샀는데 어쩌지 하지 마시고

퍼스로 선택한 자기의 생각을 더 믿고 퍼스의 장단점을 고려해서 잘 계획을 세우셨으면 한다.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http://myperth.net/

끝!

호주 퍼스(perth) 워킹홀리데이 - 일자리,쉐어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여전히 백팩이랍니다.

아무래도 다음주까지 백팩에 있어야할 것 같다..

 

 

 

 

 

 

 

 

 

이번주에는 나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이 일하는 카페에 Bar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이름 또 까먹음. 아아아악 나의 이 저주받은 이름외우기 능력)

가 집을 하나 소개시켜준다고, 자기 친구 집이라고 해서

거기 좀 믿고 있었고

간간히 검트리나 퍼참에 올라오는 집을 보긴했는데...

막상 가서 보면 너무......살기 싫고.......

괜찮다 싶으면 방 나가버리고 ㅠㅠ

게다가 매번 방보러 다니는 것 도 너무 피곤하다 정말..

아무튼 드디어 그 친구가 소개시켜준다는 집에 오늘 갔다

일 끝나고 그 친구한테 전화해서 친구랑 친구 남편이 차 가지고 나와 나 픽업해서

그 친구의 친구 집으로 슝슝

아...........근데......너무 멀어.........

차가 있다면 공항과 가까운 편인데 나는 버스를 타야해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려면(공항가는 버스타려면) 두번을 갈아타야한다

이건 노스브릿지의 지금 사는 것과 다를게 없어....

게다가 주 150$인데 방이 생각보다 마음에 안들었다(난 사실 지금 방따질 처지는 아니다만;;)

그래서..결국 마지막 보루(?)같았던 친구의 친구 집도 빠이~

다시 집 구하기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군........ㅡ으으으으으...

그냥 백팩에 살까?

밖에 술마시는 녀석들 소리 들으며 잠드는 것도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조용하면 더 이상하다 ㅋㅋ

추근덕거리는 넘들 웃으며 무시하는 스킬도 나날이 늘어

별로 신경도 안쓰이고 이젠 ㅋ

맨날 얼굴보고 인사하고 수다떠는 백팩 장기투숙하는 얘들하고도 이젠 정들어서

집 구해서 나가 혼자 밥먹고 혼자 조용히 방에 박혀 생활하게 되면 너무 슬플 것 같다

아무튼..요즘은 참! 뭔가! 바쁘고! 즐겁다..하하..

많은 사건들이 있었던 요즘이다만~

아무튼 일 얘기로 돌아가자만

라운지 측에서 날 좋게 봤나보다

어느새 '일 잘하는 루씨'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으키키쿄키키키킥~

덕분에 라운지 측에서 오는 헬프는 다 내게로 돌아올 것 같고,

옴마나 나 이제 앉아서 돈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카페로 돌아가서 일했는데

아오 너무 바빴다 ㅠㅠ 정신이 없었네 오늘

왠만하면 한명은 캐쉬, 한명은 커피를 담당하는데

오늘은 줄곧 나 혼자 캐셔에 커피에 샌드위치에 아오아오아오오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덕분에 지금 집에 돌아오니 (사실 일끝나고 방보러가고 다시 집에오고 해서지만) 눈에 핏줄 터져서 충혈됬다 우잉

내방 같이 쓰는 훈남삼인방 독일 친구들이

(백팩에 내 방은 4인실인데 mix룸이라서 여자도 들어오고 남자도 들어옴. 이번주는 훈남 삼인방 독일 친구들이 룸메이트ㅋ)

내 눈 보고 헉 뭔일이냐고 길에서 싸웠냐고

자기들이 가서 같이 싸워주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mix룸이 내 방만큼 편한건 아니다만 여행하며, 그리고 퍼스와서 줄곧 mix방에 있었더니

이젠 별로 아무렇지도 않고 편하다 오히려.

몇일전에도 창문에 모기장이 뜯겨졌는데 리셉션에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며 구찮아 하고있던 중

독일 녀석들이 후딱 고쳐주었음

그리고 내 침대는 침대시트로 커텐(?)처럼 막아둬서

나름 프라이버시도 가질 수 있고, 별로 불편한 것은 없는데...

남자시키들이라 그런지 방이 너무 엉망진창이다 ㅠㅠ

아 왜 벗어서 그냥 아무데나 던지니 너네는 ㅠㅠㅠ

그래도 착한 훈남삼인방 독일친구들 덕분에 재밌다 ㅋㅋ

내일은 night shift. 첨으로 마감하는 날이다

8시부터 새벽 1시반까지.

집에는 택시타고 돌아와야딩!

호주 택시 짱이다!!!

13 13 30 으로 전화해서

1번인가 0번인가 누르면 자동으로 내가 잇는 지역이 GPS로 검색되어지고

근처에 있는 택시가 내가 있는 곳으로 달려옴.

우아우아우아ㅏ!!!!!!!!!!!!!!!!!(한국도 이런가..?한국에선 콜택시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가뜩이나 길이름이나 내가 어딘지 모를 때는 이것 참 멋진듯 싶다

 

일도 많이 익숙해져서 오늘은 커피도 초스피드로 으이으이으이이이이

아직은..많이 맛없어보이는(?) 커피다만 많이 늘고 잇는 것 같고 재밌다 ㅎㅎ

그리고 요즘은 BAR에서도 일해서 술 이름들도 많이 익숙해지고 있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문제지만;;

게다가 막 키가 2m 넘는 것같은 덩치 어마어마한 호주사람들이 얼굴 들이밀며 맥주 주문할 때는

나도모르게 겁먹으니...으이으이..

그래도 걔중에 나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더 좋은건 공항이라 나쁜 사람 있으면 바로 옆 시큐리티 부르면 그만 ㅎㅎ

 

 

 

아무튼! 딱 집만 좋은데 잘 잡으면 완벽할텐데..!!!

에이씨...더 까다로워질꺼야!!! 이렇다고 아무집에나 들어가서 또 피볼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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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 퍼스(perth) 시티 둘러보기ㅋㅋ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주말에 오랫만에 퍼스시티에 나왔어..... ㅋㅋㅋ

퍼스온지 한달이나 됐지만 제대로 구경한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여기는 퍼스의 hay st과 murray st(?) 를 통하는 상가(?) ㅋㅋ

버스타고 가는 길에 찍어봤어... grand central~ 퍼스에서 가장 싼 빽팩이지 아마..
이곳에서 이틀 머물렀는데 정말 건물 무너질까봐 불안불안 했었던... 매트릭스도 너무 불편하고..

왠만하면 가지마... 돈 좀 더 주고 편한데서 자... 싸도 싼게 아니란다...ㅋㅋ

퍼스의 중심 퍼스 central 기차역... 퍼스의 모든 기차는 여기로 모이지... 그리고 여기서 번버리 가는 기차와 버스를 탈 수 있다는거~ 번버리 가는 기차는 매일 아침에 있어..

퍼스 머레이 스트릿... ㅋㅋ 아저씨 목소리 좋더라...
여기 머레이 스트릿에는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이 되게 많은데 그중 몇몇은 들어줄 만 해~^^

삶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아저씨...
기쁨과 환희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야.. 오늘 제일 인기 많은 것 같았어..ㅋㅋ


여긴 무료 째즈 클럽...


재쯔 클럽 앞 sometihing (?) 이건 뭔가? ㅋㅋㅋ 여름엔 좀 시원할거 같아..



재즈 클럽 입구



어느 가수가 노래부르는데 목소리도 좋고 연주도 좋고 ..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에 잠이 스르륵...





퍼스의 마천루... 퍼스는 높은 빌딩이 별로 없어... 큰 도시라는 인상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난 이렇게 작은 도시가 좋더라...
서울 처럼 너무 큰 도시는 싫어..ㅡ.ㅜ;




옐로우 캣~ 퍼스의 대표 무료 시티 순환 버스...
엘로우 캣 말고도 블루 캣, 또...레드 캣이 있어서 매 10~ 15분 배차가 된다는 거~

난 공짜가 좋아 ㅋㅋㅋ


퍼스 train 내부 사진... 예쁜 아가쒸들~ ㅋㅋㅋㅋ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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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에서 워킹홀리데이 학생입니다~^^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안녕하세요? 워킹 홀리데이 메이커학생 입니다.


벌써 호주.퍼스에 온지도 일주일이 되어가는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엊그제 공항에서 출발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경유해서 호주까지 온것같은데. 이제 한주가 후딱 지나가고 참 시간 빠릅니다.

중간 에이전트가 워낙 잘 해줬구요.. 홈스테이 아주머니와 아들분(?)도 너무나 잘해주고 관광지역도 많이 데려다 주시고 맛난 것도 많이 주셔서 잘 먹고 잘 살고 잘

 

자고 있답니다. 연락을 드렸는데 안 받으셔서 다른 대리님께 안부전해 달라고 말했는데 들으셨는지요?....

Aspect학원에 월요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아시아권 사람들이 많은지 서울에 있는 종로 YBM 학원 또다시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구래도 최대한 한국말

 

안하고 영어로만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구요, 호주오기전에 두달동안 회화공부를 한것이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오자마자 월요일부터 은행계좌 만들고, 택스파일 넘버 신청하고 이민성가서 비자 레이블 받고 핸드폰 구입하고 학원 열심히 다니고 퍼스에 유명한 공원중에 하나인

 

king's park와 코알라 파크에 갔다왔어요. 일주일을 정말 후회없이 보낸것 같아요..하지만 향수병이 생기는지.... 자꾸 한국으로 전화하게 되고 한국사람이 그립고 한

 

국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꾹 참고.. 예정대로 계획했던 일정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워킹홀리데이 협회 정회원님들 및 관계자 여러분 건강하시구.... 호

 

주에서 유학하고 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아참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꺼는요.. 호주에 교통체계가 너무 잘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이점 기억하고 호주에 오시는 유학생 여러분~!~~ 버스나 지하철이나 트램이나

 

여러 대중교통 수단을 많이 이용하실길..표 사실때 되도록 4주정도도 신청해서 구입하시면 더 저렴합니다.(저도 4주짜리 구입했어요.)


제가 도움받았던 사이트도 하나 알려드고 갑니다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http://myperth.net/

 

서호주 퍼스 워킹홀리데이 총정리~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서호주는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방문자들에게 연중 따뜻한 햇살과 신나는 모험,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친절한 현지인 등의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서호주는 이와 같은 독특한 자연경관을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지구상 유일한 곳입니다.

서호주는 수많은 멋진 직업과 환상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음악회와 예술 축제에서부터 국제적인 스포츠 도전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경거리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입국하는 만 18세에서 30세까지의 방문객들은 아르바이트를 통해 여행경비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없는 만 18세에서 30세의 한국인이라면 워킹홀리데이 비자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와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체결된 모든 국가 명단과 안내를 원하신다면 호주 이민국(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Citizenship) 홈 페이지를 방문하기 바랍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관련 최근 변경 사항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할 경우 한 직장에서 일할 수 있었던 기간이 예전의 3개월에서 현재 6개월로 연장되었습니다. 그 만큼 여러분들이 서호주와 퍼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관광 및 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 찾는 방법은?

관광업계 취업은 곧 멋진 장소에서의 즐거운 일을 의미합니다. 서호주 북부에 자리잡은 이국적인 도시 브룸의 활기찬 카페에서부터 퍼스의 스완 강변을 가로지르는 전세 보트에 이르기까지 서호주에는 다양한 일자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에는 여러분의 적성과 능력에 따른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어 연수 과정

영어연수 과정을 원하신다면 다양한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는 Perth Education City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자리 찾기

현재 서호주는 경제호황과 안정된 관광산업을 바탕으로 어디에서나 훌륭한 조건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서호주 내 서비스 업에서 일자리를 찾고 계신다면 다음 연락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호주 전체:

Accor Hotels and Resorts: fran.kirby@accor.com

Broadwater Hospitality Group: careers@broadwaters.com.au

Seashells Hospitality Group: sskegs@seashells.com.au

Australian Hotels Association: www.ahawa.asn.au


퍼스:

Assured Group nathanc@assured.net.au

Burswood Entertainment Complex recruit@burswood.com.au

Duxton Perth Hotel eam@perth.duxton.com.au

Esplanade Hotel Fremantle humanres@ehf.com.au

Frasers Restaurant,Kings Park marketing@frasersrestaurant.com.au

Regency Perth jobs.perth@hyatt.com.au

Parmelia Hilton Perth: Anne.McLean@hilton.com

Perth Convention Exhibition Centre employment@pcec.com.au

Sheraton Perth Hotel hr.perth@sheraton.com


남서부 지역(South West):

Abbey Beach Resort: rodh@abbeybeach.com.au

Forte Hospitality: Tanya.Forsyth@fortehospitality.com.au


북서부 지역(North West):

Cable Beach Club Resort Broome jobs@cablebeachclub.com

Rendezvous Sanctuary Resort Cable Beach Broome res@broome.rendezvous.com.au


 

 

 

 

구직

서호주에서의 생활 및 구직 정보는 서호주 정부의 Go West Now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서호주 전역에서 가능한 최근 일자리 또한 검색 가능합니다.

서비스 및 관광업종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는 아래의 구직 관련 웹사이트와 리크루트 업체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All Jobs: alljobs.com.au

HospitalityBiz: hospitalitybiz.com.au

Chefnet Hospitality Staffing: chefnet.com.au

The Job Shop: thejobshop.com.au


워킹홀리데이 패키지

서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데 필요로 하는 모든 내용이 Go Workabout 에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서호주에서의 첫 번째 직장을 미리 알아보고, 워킹홀리데이 비자, 텍스파일 넘버(TFN), 우편 서비스와 은행계좌도 미리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서호주에서 무엇을 할지 그리고 어디를 둘러 보는 것이 좋은지 등 개별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Backpack Western Australia 에 있습니다.


주요 점검 사항

퍼스에 도착하여 현재 일할 수 있는 곳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업체에 등록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리크루트 회사들은 여러분의 학력 및 경력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므로, 이들에 대한 최신 내용을 준비하고 더불어 연락 가능한 정보를 기재해야 합니다. 일을 주요 점검 사항 전에 은행 구좌를 개설하고 호주국세청 에서 반드시 텍스파일넘버(TFN)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서호주 워킹홀리데이 안내서

서호주에서 시작하는 워킹홀리데이에 필요한 각종 편리한 정보와 연락처는 서호주 워킹홀리데이 안내서에 나와 있습니다. ‘서호주 워킹홀리데이 안내서’를 다운로드 받으십시오.

서호주 워킹홀리데이 안내서 (2.5MB PDF)

서호주 워킹홀리데이 안내서 (2.5MB PDF) (다음에 유의하십시오. 링크를 누르면 영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연장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의 지방에서 최소 3개월 이상 농장일(Seasonal Work)을 할 경우, 제2차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여 최대 12개월간 추가로 체류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농장일에 대한 정보 찾아보기


 

 

 

 

영주권 비자사항

서호주에서 휴가 이상의 시간을 원하신다면, 서호주 정부의 이민정보 웹사이트 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서호주를 모두 다녀 보신 후에 다른 지역으로도 여행을 준비 중이신가요? 여러분들과 작별인사를 하게 되어 아쉽지만, 호주 전체의 일자리와 여행에 관한 정보는 Australia.com 에 있습니다.

 

 

 

이렇게 서호주 퍼스 워킹홀리데이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코멘점 달아주세요 ㅠㅠ

마지막으로 퍼스 한인사이트하나 소개해드리고 가보겠습니다~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http://myperth.net/

 

퍼스워킹분들은 물론이고 퍼스현지인들에게 도움될사이트 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포스팅 기대해주세요

빠이~~

 

호주 퍼스(perth) 케언즈 비교해봅시다~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케언즈도 만족도가 높고, 퍼스도 만족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저는 실제 이 2개 지역 모두 2~3개월 생활했는데, 모두 만족도가 높습니다.

오히려 이곳 연수자들 경우는 자기 지역이 호주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다는 지역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퍼스는 시골이라는 말은 말도 좀 그렇습니다.
사실, 공부목적이면, 그정도면 적당한 도시입니다. 있을 것 다 있고요..

오히려 퍼스에 있는 공부하는 사람들 경우는 그냥 막반 1주일 정도만 배냥여행해서 시드니나 멜번 정도 구경하고 귀국하면 된다는 분류가 많습니다.

 



 

케언즈 경우도 휴양지 맞습니다. 그래서 도시 분위기 자체가 매우 활기차 있습니다. 도시 자체는 적지만, 모든 생활이 도보로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호주는 24시간이 아니고, 22시간입니다. 하지만, 케언즈는 24시간을 활용할 수가 있는 도시입니다.

일단, 퍼스나 케언즈 경는 인터넷은 쉐어집이나 홈스테이에서 하기 불가능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본인이 1년 이상 장기 체류한다고 가정하면 모르겠지만.....

보통 pc방에서 하고요..1시간에 3$입니다. 보통 vip 경우 또는 10시간으로 계산하면 1시간당 2$ 정도 됩니다.

 



 

그러니, 대략 우리나라가 1,000원이면, 2$이면 600원 정도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속도는 각 지역마다 많은 pc방이 있지만, 만약 제가 사용했던 곳 처럼 속도가 빠른 곳이면, 사진이나 기타 인터넷 서핑을 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예로 msn를 통해서 화상 채팅 정도는 케언즈나 퍼스 모두 무난합니다.

퍼스 참을 수 없는 그리움... 추억들..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티비를 보다가 EBS체널에서 여행하며 나라 안내해주는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거기에 퍼스가 나오더군요..

퍼스 시티부터 기타 관광지까지,,

 

 

 

전 2년전 퍼스에서 잠시 공부하다 돌아온 사람입니다.

말은 공부였지 솔직히 여행이 반이었죠..

티비에서 퍼스가 나오는 순간.. 먼가 모를 울컥함이 생기더군요..

저곳,, 내가 밟았던 저곳..

그리고 행복했었던 순간들..

호주의 생활은 나에게 어쩌면 기적과도 같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새로운 것에대한 도전.. 혼자만의 외로움 .. 더 큰세계의 경험..

너무나 많은 것을 안고 돌아왔기에.. 늘 그립습니다.

 

 

 

처음엔 멜번으로 들어갔지요.. 한달남짓 그곳시티에서 조금은 답답한 생활을 했어요..

그리고 동쪽 끝인 멜번부터 서쪽끝에 있는 퍼스까지 자동차로 여행했습니다.

근 한달을... 차에서 자고 야영장에서 자고,, 모텔에서 자고,, 굉장한 경험이었죠...

사막같은 길을 달렸어요...

아무도 없고 세상에 나라는 사람만 있는것 같았죠.. 캥거루도 수없이만나고,, 이상한 동물들도 많이 만났죠..

그렇게배고팠던 시절도 없었을 겁니다. 끼니를 채우기에는 기름값이 만만치 않았기에.. 조금 굶어도 기름을 넣어야 했으니깐요..

사막 중간에서 만난 주유소는 정말 비쌌어요.. 안넣으면 달릴수 없었기에 넣었지만 두배는 됐으니 말입니다...

애들레이드.. 에스퍼란스.. 점점 퍼스가 가까워 옵니다..

조금 염증도 생겼어요.. 사막같은 길만 일주일씩 달렸으니깐요..

사막같은 길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거기를 통과했다는 증서도 받았습니다.

워낙 통과하기 어려운 곳이기에 그런걸 준다고 하더군요.. 눈물날뻔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퍼스는 생각보다 멋졌습니다.

솔직히 별 특별한 목적없이 온 퍼스였기에..

공부만 해야지 ,, 이런 바보같은 생각에 처음에는 집에서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것들을 보았고,,, 느꼈고,,, 지금도 가슴속에 남아서 울리는 이 향수....

퍼스는 ... 정말 참을수 없는 그리움이 깃든 곳입니다..

 

 

 

지금은 비록 직장인으로 자유롭게 갈수 없어 ,, 이렇게 마음으로 다녀오지만,,

언젠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시 이곳을 여행하고 싶네요......

 

퍼스 참을 수 없는 그리움... 추억들...

 

그립습니다....

퍼스에 계신 분들.. 행복한 경험 .. 많이 하시고,, 올려주세요 ^^

 

그리고 퍼스에서 도움받았던 사이트 하나 알려드리고 마칠게요

 

http://myperth.net/  유명한사이트라 다알고계시겠지만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등의 정보를 얻을수있을겁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바이바이~~

 

 

 

 

 

서호주 퍼스[perth] 여행 관광 생활기 종결편~!!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잠이 오지 않는 관계로...

바로 연달아서 서호주 퍼스근교 볼만 한 곳을 연달아서 2탄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고고씽~!! ㅎㅎ

 
버셀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이 습지에 90여종, 총 35,000마리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오그라피 베이(Geographe Bay)의 모래언덕 너머로 25 km까지 길게 늘어서 있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전시장, 산책로, 보드워크 그리고 전망대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힐 포리스트 디스커버리 센터(Hill Forest Discovery Centre)

 

 

 
자라 나무 숲(jarrah forest)으로 둘러싸인 흥미진진한 교육센터에서 자연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활동과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산책로에서 다양한 종류의 야생 조류와 동물들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모닝톤 야생 보호구역(Mornington Wilderness Camp) 

 


킴벌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경이로움이 느껴지는 이 보호구역에는 200여종의 새들과 무수한 종류의 파충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라면 가이드 투어로 서식지를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윈자나 협곡(Windjana Gorge)

 

 

 

폭100 m에 높이100 m의 웅장한 계곡이 3.5 km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온갖 종류와 크기의 민물 악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펭귄 섬(Penguin Island)

서부 해안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이 섬은 12.5헥타르(125 km²)에 이르며 작은 펭귄들의 최대 서식지입니다.  펭귄들이 먹이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살펴보면서 작고 귀여운 펭귄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비(Derby)

 
더비는 작은 마을이지만 이 곳의 역사와 친근한 사람들, 낚시와 큰 조수 간만 그리고 수많은 바다 악어로 유명합니다!  더비 방파제 전망대에서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더 숨은 곳이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꿈나라로 가야겠어요..

ㅎㅎ 다음 여행지는 또 어디일지...

 

 

 

그외 멋진 퍼스사진을 몇장 올려드리고 저는 다음에 오겠습니다

그리고 퍼스지역 한인분들 사이트하나 알려드립니다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http://myperth.net

도움되실겁니다~

 

 

 

 

 

 

 

 

 

 

 

 

 

 

 

 

 

 

 

 

 

 

 

 

 

 

 

 

10년간 퍼스(perth) 번버리의 추억.. 렌트,쉐어,퍼스사진 Bunbury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먼저 내가 묵었던 돌핀리트릿 숙소 바로 앞바다의 석양 감상시간

바로 걸어서 오분 거리에 바다가 있는 호스텔이었다.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고

위치가 좋았다


 

여기는 번버리, 조용하고 휴양하기 좋은 도시이다

 


내 방 안에서, 6인실

나는 이층을 썼다


 

 

 

숙소의 전경들↓

 

 

 

 

 

 

 

 

 

 

 

 

 

 


어느날 밤에 친구들과 번버리의 야경을 보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숙소를 나섰다


 

야경이 흠... 뭐 그냥 야경이다


 

 

호주에 가서 고기와 빵을 많이 먹고 주지수도 하고 농장 공장 

몸쓰는 일을 하다보니 몸이 격투기 선수처럼 되어버렸다

그때 호주에 있떤 친한 친구 왈, 니 몸이 와그래 부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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