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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 소개

호주 어학원 정보/케언즈

[호주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 소개

 

 

 

 

1. 호주어학연수 케언즈플란KAPLAN 어학원 소개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은 세계 명문 유학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기관 중 하나로 오랜 명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수많은 학생들이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을 통해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40년 이상의 교육 노하우를 전세계 40여 곳의 넘는 호주어학연수 카플란KAPLAN 어학원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미국의 뉴욕 등의 현대적인 도시, 영국 캠브리지같은 전통적인 도시,
아일랜드, 캐나다, 뉴질랜드, 그리고 호주까지 세계 어디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에는 시드니, 브리즈번, 케언즈, 퍼스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호주 내 캠퍼스간 이동이 자유로워 장기 어학연수 시 캠퍼스 이동도 가능합니다.

 

 


2.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 특징
- 매우 활발한 분위기
- 아이엘츠IELTS 공식 시험센터
- 수준높은 수업방식
- 유럽, 남미학생의 비율이 높은 국적비율
- 70여년의 전통과 함께 쌓아온 교육의 다양성
- 교수법의 완전성과 학습 환경의 기술적 혁신
- 지속벅인 교재 개발 및 까다롭게 선발된 오랜 경력의 수준높은 강사진
- 일반영어 뿐만 아니라 시험 대비반, 대학진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프로그램 제공
-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들을 위한 Work & Study 프로그램을 보유
- 호주 내 캠퍼스 이동이 자유로움

 

 

3.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에 대한 운영진 의견
최상의 학생지원서비스팀을 보유하여 학생의 복지에 힘쓸 뿐 아니라
한국인 직원이 학원 내에 있기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루할 틈 없이 공부할 수 있어요.
물론 장기 어학연수도 가능며 케언즈라는 도시의 특색에 맞게
해양스포츠 등 레저활동 등을 액티비티로 하며 학생들과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 학생들의 비율이 특히 높다는 점도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4. 호주어학연수 케언즈 카플란KAPLAN 어학원 연수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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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만 알면 호주에서 실례를 범하지 않는다?!!! <호주예절편>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호주는 자유 분방한 나라이고.. 영어는 존대어가 없으니 막 말해도 된다고 생각 하지만..

호주에서도 당연히 예의가 있고.. 그것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보통 실례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본인이 알고 일부러 했다기 보다는 문화의 차이로 몰르고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것들만 알고 있으면 호주에서 실례를 범하지 않는다!!!!

꾹꾹 하시고 알아 보겠습니다. 고고씽~


 


대화예절 - Please를 꼭 사용하자!!

영어에 존대어가 없다??? 모르는 말씀!!!! 영어에도 분명 존대어가 있습니다.


이거 나 가져도돼?? 를 영어로 한다고 했을때~

Let me have this - 나 이것 좀 가지자~~

Can I have this? - 이거 가져도 돼?

Could I please have this? - 이거 제가 가질 수 있을까요?

뭐 이런식으로 되는 겁니다. 그러니깐 분명히 존대말이 존재 하는 것이지요.


무엇을 부탁할때 Please를 붙이는 것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참 인색 합니다.

한국에서 제발~ 이라는 표현으로 배워서.. 제발 뭐 해줘 ㅡㅜㅋ 좀 그렇습니다.. 거지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그래서 그런것인지.. Please가 입에 안 붙어서 잘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Please를 붙이는 것은 예의입니다.

외국 사람이 너 이거 줄까?

물어 봤을때 Yes 만 하면.. 응

Yes Please를 하면 네

이렇게 달라 지는 겁니다.

선택 사항이 아니라 꼭 하셔야 하는겁니다. 호주사람은 한국인의 배경 이딴것 모릅니다. Please를 안하는 사람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 할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길에서 부딪치는 경우.. Excuse me 또는 Sorry를 반드시 하셔야 하는겁니다.

부딪치고 그냥 가시면 싸움 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마울때 반드시 표현 하셔야 합니다. Thank You도 생활화 하셔야 합니다.

Please, Excuse me, Sorry, Thank you 그리고 Pardon? 이렇게만 알고 있어도 굶어 죽지는 않습니다 ㅎㅎ




대화예절 - 칭찬 하면 Thank you!!


호주에 사시다가 보면 직장 상사에게, 선생님에게,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칭찬을 받을 일이 생기실 겁니다. 없으면 곤란 ㅡㅜ

칭찬을 받으면 겸손한 한국 사람들은 .... 아니에요. 누구 덕분이죠~~ 이런 말을 많이 하곤 하는데..

이 말 외국 사람들 이해 못합니다.

왜 지 칭찬 했는데.. 아니라는거야??? ㅡㅡ 이런 반응이 나오거든요~~


칭찬을 받으면 가볍게 인정해 주시고, 고맙다는 의미로 Thank you 해주시면 됩니다. ^^





대화예절 - 인사를 받아 주자!!

호주는 어디에서던지 인사를 자연스럽게 주고 받습니다. 심지어 길가는 사람 한테도 인사를 하죠~


호주에 인사는 아주 많이들 알고 계시는 G'day mate라는 인사가 있습니다.

Good day mate의 줄임말이고요. 한글로 다 구다이 메이트라고 쓰는데.. 실제 발음은 기레이 메잇!이 정확합니다.

외국인이 G'day Mate라는 말만 해도..위축이 되어서 아무말도 못하시는 분이 계신데....

안녕하세요 했는데.. 그냥 씹어 버리는 아주 예의 없는 행동이 되므로....


간단하게 G'day mate를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how are you? 또는 how's going? 이렇게 물어 보면...

오랜 시절 부터 배워왔던.. Fine, Thank you and you? 이렇게 하셔도 되고 Good Thank you. Fine Thank you 이렇게 대답 하시면 됩니다.

말을 계속 이어 가고 싶으면 and you? yourself? how are you?등을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 지는 경우가 많고요.

위에서 처렴 Good Thank you 이렇게 끝내 버리시면~~~ 더 이상 말 안걸게 되니~~ 영어 울렁증이 있으신 분은 알아 두시면 좋은것 같습니다.




대화예절 - 이름을 외우자!!

계속해서 만나게 될 사람이다 하시면 꼭 이름을 외워 두시는게 좋습니다.

다시 만났을때 이름을 불러주면 훨씬 친밀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만났을때 본인의 이름을 상대방이 분명히 기억 하고 있다가 본인의 이름을 불러 주는데..본인은 상대방의 이름을 모르면 실례!!!

한국 이름을 그냥 쓴다면.. 외우기는 힘들겠지만... 영어 이름 하나 만들어서 알려주면.. 다음번에 꼭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 줍니다.

한국인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이름들 뿐이라서 외우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호주에서 잘 살려면.. 외워야 합니다!!! ㅡㅜ



코 먹지마란 말이야!!

동양사람은 거의 다 그런것 같은데.. 감기가 걸리거나해서.. 콧물이 나오거나 하면 훌쩍 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절대 하지 마세요.

코 먹는 다고 생각 하고.. 굉장히 불쾌? 더럽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떄 호주 친구 어떤 한국 친구를 엄청나게 싫어 했었는 데 그 이유를 물어 봤더니.... 코 먹는 것 봤다고 드럽다고 ㅡㅡ

수업시간에 코를 팽팽 풀면 한국 사람들은 예의 없다고 하지만.. 코 훌쩍이는 것 보다 팽팽 풀어 버리는게 여기에서는 맞는겁니다.

생리현상은 하신후에 Excuse me 를 하시면 되고요.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아닙니다. 생리현상이니까요!!




길바닥에 침 뱉지마!!!!

길에다 침을 뱉거나 하는 행동은 용납이 될수 없는 행동입니다.

시드니나 멜번에는 이제 거의 없겠지만.. 브리즈번만 하더라도 지금도 맨발로 거리를 활보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사람들 아무곳이나 털썩 털썩 잘 앉습니다. 길바닥에서도요 ㅡㅡ



그래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침을 뱉는 행위를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 합니다. 정 뱉고 싶으시면 휴지에 뱉어서 쓰레기통에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의심하시는 분들은 시티 한복판에서 침 뱉어 보세요. 정말 호주 사람들 와서 바로 말합니다. 침뱉지 말라고!!!




밥 먹을때 소리 내지마!!!

우리나라에서는 소래 내면서 국수도 후루루룩~~ 국물도 후루루루룩 소리내면서 먹어야 맛있게 먹는다 하는데.....

소리 내면서 먹으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외국인들 음식 먹는것 보세요.. 입에 넣고 오물오물 다물고 먹습니다.

기회 있을때 유심히 한번 보세요~ 외국인들은 전부 오물오물 입 다물고 귀엽게 먹습니다 ㅋㅋㅋㅋ


또 나이프나 칼이 접시에 닿아서 소리나는 것도 안좋은 행동이지요~

레스토랑에서 밥먹다가 접시에 나이프 소라기 끼이이익~~~ 나면.. 다 쳐다 봅니다 ㅡㅜ




쪼리는 아무때나 신는것이 아님!!

호주에 복장은 어떨까요??? 호주사람은 쪼리를 좋아 해서.. 아무때나 쪼리를 신고 다닙니다.

하지만...

고급 레스토랑, 카지노, 나이트클럽 등등은 옷을 가려서 입고 다니셔야 합니다.

남성의 경우 반바지가 허용되지 않으며, 나시는 당연히 안되고.. 어떤곳은 카라 있는 티셔츠나 셔츠 종류만 되는 곳도 있습니다. 신발은 슬리퍼류, 런닝화는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이지만.. 쪼리나 삼색 슬리퍼 이런것 말고 말고 가죽으로 되어 있고 좀 점잖다 싶으면 슬리퍼도 허용이 되고요. 원피스나 이런것에도 팔이 없는 나시 종류옷들이 있으니 여성 분들은 허용이 됩니다.

회사에서의 복장도. 위와 거의 다를 것은 없지만.. 매주 금요일에는 본인이 원하는 옷 아무렇게나 입고 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은 청바지 티셔츠 운동화 신고 출근했지롱~~~




이해 못하는 이상한 문화????

호주에는 우리가 이해 못하는 이상한 문화도 많습니다. 법을 끔찍하게 잘 지키는 호주사람들도.. 이상하게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신호에서는 무조건 사람이 우선이니.. 옆을 보지도 않고 건너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 분명히 빨간 신호인데도 불구하고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출퇴근 하는 길에 아주 큰 경찰서가 있어서 경찰들이 제복을 입고 많이 출퇴근을 같이 하는데... 경찰도 매일 같이 무단횡단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맨발로 아무대나 다니는것!! 지금은 많이 없습니다만.. 한 12~13년 전에만 하더라도... 정말 많았습니다.

동네에서 가까운 거리에 갈때 신발이 신는것이 어색할 정도로.. 저도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호주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호주사회에서는 예의에 어긋 나는 행위가 될수 있는 것이죠~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이.. 호주에 왔으면 호주법을 지키는 겁니다.

호주에서 한국예의를 주장 하면서 살아서 호주인들 눈쌀 찌푸리게 하면 좋을것 하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당연히 호주사람이 한국에 왔을때는 한국 예의를 가르쳐 주면 됩니다.

아무대서나 코 팽팽 풀면 나한테 맴매 맞을줄 알어?!!!!

 

호주 퍼스에서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 했을 경우, 부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Fair Work Australia 홈페이지 링크 -> (http://www.fwa.gov.au/)

< 호주에서 일을 하다가 급여를 제대로 못 할 경우 대처 방법 >

관련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호주에서 일을 하다가 돈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위의 링크인 Fair Work Australia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용주에게 관련 사안에 대해 경고 레터를 보내시기 원한다면 이 Fair Work Australia를 언급 하시면 됩니다.

링크로 들어 가시면 대처방법이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지원해주고 있어요 ^^.

신고 방법은

1. 전화로 신고하기

홈페이지에 소개 된 전화로 신고가 가능합니다. 전화를 걸면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길어 질 수가 있는데요.

인내심을 갇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한 번 케이스가 접수 되면, 레퍼런스(Reference) 번호를 받게 되는데

이 번호를 받은 뒤에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메일로 신고하기

홈페이지에 보면 메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답장이 늦을 수도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는 급해서 전화로 연락을 했었습니다.

3. 우편으로 신고하기

홈페이지에 나온 주소로 우편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4. 직접 찾아가기

(http://www.fwa.gov.au/index.cfm?pagename=headercontact)

'Contact Us' 로 들어가시면 도시별로 주소들이 나오는데요.

직접 찾아와도 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 경험담 *

저는 오버타임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FWA에 연락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와 몇 번을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아도 제대로 된 답을 받지 못했어요.

연락할 때 마다 계속 똑 같은 답만하고 문제는 전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돈 뿐만 아니라 마지막 페이슬립도 요구했었는데요.

간단한 페이슬립조차 보내주지 않았어요... 말만 다 보내준다고 하고...

그래서 FWA에 전화를 해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분 정도를 음악을 들으면서 기다리니 전화를 받더군요 ㅜ

그래서 케이스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을 프린트해서 불러주는 주소로 붙여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레퍼런스 번호를 받았습니다.

그 뒤에 회사에 FWA를 언급하며 경고레터를 보내니,

반응이 바로 달라져서 문제를 일주일 만에 해결하게 되었어요.

--------

혹시 호주에서 일을 하면서 부당한 일을 당한다면,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FWA에 연락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

호주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벌금이 엄청니게 때문에 회사에서 쉽게 넘기지는 못 할 것이에요.

모두 성공적인 호주 생활 되세요!

호주에서급여를받지못한경우, 호주에서일을하다가부당한일을당한겨우, 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노동청, FairWorkAustralia

 

끝~~.

 

[호주 일자리 구하기] 호주 리조트 잡 구하기~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오늘은 호주 리조트 잡에 대해서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하면서 리조트 근무를 목표로 하신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리조트 잡은 일을 하면서 + 여행이 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본인 돈 주고 오기에는 아까운, 호화로운 리조트에서 살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 할인 혜택을 통해 값 싸게 엑티비티와 투어를 즐길 수도 있죠!

그래서 주요 관광지에 있는 리조트에 3~4번 옮겨 다니면서 일을 한다면, 호주 여행의 반은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는 못 만나 보았지만, 카페나 블로그에서 보면 그런 분들이 종종 계시더군요.

리조트 생활을 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면 호주에서 리조트 잡을 구하는 방법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1. 잡 에이전시를 통해서 간다.

가장 간단하지만, 돈이 드는 방법입니다.

특히 많은 유학원들이 잡 에이전시와 협력하여 리조트 잡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리조트에는 에이전시를 통해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리조트 잡 알선 수수료는 일반 일자리에 비해서 조금 비싼 편입니다.

평균 700불~1300불 정도는 줘야 됩니다.

에이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잡 에이전시 이용 팁 및 주의 점 - http://blog.naver.com/gokugundam/20154904726)

2. 직접 찾아가서 지원한다.

섬에 있거나 사막 한 가운데 있는 리조트에는 불가능한 방법입니다 -_-; ㅋ

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도시나 마을 주변에 있는 리조트가 있기도 한데,

그런 곳은 리셉션으로 직접 찾아가서 지원이 가능합니다.

도시에는 리조트 보다는 호텔이 많죠...

보통 도시에 있는 호텔이나 리조트를 찾아가면

인터넷으로 지원하라는 답을 주면서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지원 양식을 주면서 작성을 부탁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이트 주소만 알아내는 것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인터넷을 통해서 지원한다.

외진 곳에 떨어진 리조트의 특성 상 많은 회사들이 인터넷으로 지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인터뷰를 보게 되죠.

혹은 대도시에 있는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볼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인터넷으로 지원을 할 때는,

아무래도 호주내에서 관련 경력이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가장 걸리는 것이 추천인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제가 같이 일했던 형은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력으로 인터뷰를 보고 들어 오셨습니다...

물론 호주에 도착한지 2~3주 밖에 안 되어서 추천인도 없었습니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ㅋ

O 리조트 잡도 일단 기본적인 일자리 정보 사이트에 업로드가 됩니다.

일자리 사이트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 호주 일자리 정보 사이트 모음 - http://blog.naver.com/gokugundam/20154580813)

제가 올려 놓은 사이트 들 중에서도,

리조트 잡은 단연 Seek.com(http://www.seek.com.au) 에서 가장 많이 올라 옵니다.

하지만 다른 사이트들도 올라 오지 않는 것이아니니 유심히 살펴 보세요 ^^

아 그리고 검색을 할 때에는

호텔이나 리조트 이름보다는,

지원하고자 하는 포시션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O 또한,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원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는 리조트든 모르는 리조트이든 홈페이지를 뒤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Career' 혹은 'Job Opportunity' 라고 적힌 페이지를 찾아 보세요.

호텔도 마찬가지 입니다.

리조트 홈페이지는 수도 없이 많을테지만...

제가 알고 있는 곳만 몇 군데 공유하겠습니다.

* 해밀턴 아일랜드, Hamilton Island (http://www.hamiltonisland.com.au/careers-jobs/)

돈 잘 벌리기로 정말 유명한 해밀턴 아일랜드입니다.

제가 아는 형 두 분이 이 곳에서 일하셨습니다.

하지만, 듣기로는 90% 이상이 에이전시를 통해서 들어 온다고 하더군요 ㅜ

* 헤이맨 아일랜드, Hayman Island (http://www.hayman.com.au/career-opportunities/)

초호화 리조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제가 최종 합격 통보까지 받았으나, 가지 않은 곳입니다 -_-;; 미안해라...

초호화 리조트 치고는 시급이 별로 였습니다 ...

* Delaware North 계열 리조트들 (http://fsr.cvmail.com.au/delawarenorth/main.cfm)

제가 일했던 헤론 아일랜드부터 시작해서,

리자드 아일랜드, 킹스 캐년 리조트 등등 Delaware North가 가지고 있는 리조트 일자리 정보가 모두 나옵니다.

이 외에도 리조트 사이트들은 정말 많으리라 믿습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ㅋ ^^;

개인 컨택으로 잡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이력서, 추천인, 면접을

잘 준비해서 멋지게 합격하시길 바래요 ^^

그리고 멋진 리조트 생활 소식을 저에게도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ㅋ

 

호주일자리정보, 호주리조트잡구하기, 호주워킹홀리데이

 

끝~~~

바이바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 퍼스(perth) 시티 둘러보기ㅋㅋ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주말에 오랫만에 퍼스시티에 나왔어..... ㅋㅋㅋ

퍼스온지 한달이나 됐지만 제대로 구경한 적은 한번도 없었거든...

여기는 퍼스의 hay st과 murray st(?) 를 통하는 상가(?) ㅋㅋ

버스타고 가는 길에 찍어봤어... grand central~ 퍼스에서 가장 싼 빽팩이지 아마..
이곳에서 이틀 머물렀는데 정말 건물 무너질까봐 불안불안 했었던... 매트릭스도 너무 불편하고..

왠만하면 가지마... 돈 좀 더 주고 편한데서 자... 싸도 싼게 아니란다...ㅋㅋ

퍼스의 중심 퍼스 central 기차역... 퍼스의 모든 기차는 여기로 모이지... 그리고 여기서 번버리 가는 기차와 버스를 탈 수 있다는거~ 번버리 가는 기차는 매일 아침에 있어..

퍼스 머레이 스트릿... ㅋㅋ 아저씨 목소리 좋더라...
여기 머레이 스트릿에는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이 되게 많은데 그중 몇몇은 들어줄 만 해~^^

삶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아저씨...
기쁨과 환희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야.. 오늘 제일 인기 많은 것 같았어..ㅋㅋ


여긴 무료 째즈 클럽...


재쯔 클럽 앞 sometihing (?) 이건 뭔가? ㅋㅋㅋ 여름엔 좀 시원할거 같아..



재즈 클럽 입구



어느 가수가 노래부르는데 목소리도 좋고 연주도 좋고 ..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 때문에 잠이 스르륵...





퍼스의 마천루... 퍼스는 높은 빌딩이 별로 없어... 큰 도시라는 인상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난 이렇게 작은 도시가 좋더라...
서울 처럼 너무 큰 도시는 싫어..ㅡ.ㅜ;




옐로우 캣~ 퍼스의 대표 무료 시티 순환 버스...
엘로우 캣 말고도 블루 캣, 또...레드 캣이 있어서 매 10~ 15분 배차가 된다는 거~

난 공짜가 좋아 ㅋㅋㅋ


퍼스 train 내부 사진... 예쁜 아가쒸들~ ㅋㅋㅋㅋ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http://myperth.net/




 

독하디 독한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스(perth) 농장 정보 얻어보자!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디시인사이드에서 호주,뉴질랜드 갤러리에 가면 90%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얘기 뿐이다.

디시라면 젊은 사람들 대부분은 알테지만, 그들은 참으로 독하디 독하다..

나도 거기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지만 참.. 독하다.. 독한 정보 속에서 원하는 것만 캐치해 보자!

거의 호주갤에서 유명한 "새댁웅(http://bearwoongs.tistory.com/) "이라는 분의 글.

독하디 독한 그곳에서 알짜 정보를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 돈없는 예비워홀러이기 공짜정보에 무한감사를 드리는바이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stralia&no=25056&page=1&search_pos=-23106&k_type=1100&keyword=%EC%83%88%EB%8C%81%EC%9B%85&bbs= 글쓴놈의 소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stralia&no=25060
1장 : Hourly와 Contract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stralia&no=25151
2장 : About Contact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stralia&no=25187
3장 : 농작물과 지역 그리고 시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stralia&no=26347&page=1&category=&bbs

농장 늅늅이를 위한 농장학개론 (4장 : 농장타기 준비물)

 

 

호주 퍼스지역 생활정보 사이트-구인,구직,쉐어,숙소,환율,퍼참,날씨,여행,유학,일자리 정보 제공
http://myperth.net

호주 퍼스의 날씨 정리 - 호주 퍼스 (Perth)의 1년 날씨~!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호주 퍼스의 1년 날씨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날씨까지는 쓴것 같은데...



암튼 호주 퍼스의 1년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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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는 WA (Western Australia)주의 주도입니다.

다들 잘 아시다 싶이, 호주의 계절은 정확하게 우리나라와 반대입니다.

그러니깐 제일 춥다 하는 12월, 1월이 호주는 제일 더운 여름이며, 한국에서 제일 더운 7월,8월이 호주는 가장추운 겨울이 되겠습니다.

퍼스의 날씨는 뷰티플 하다고 합니다. 한번도 못 가봤음 ㅡㅜ


Mediterranean (지중해) 스타일의 날씨를 자랑하고 있으며, 1년 내내 맑은 날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스타일이니... 당연히 1년중에 대부분은 맑고, 태양이 가득한 날씨입니다.


퍼스의 봄

퍼스의 봄 평균기온
9월: 최고 18-21C 최저 9-12C
10월: 최고 21-24C 최저 9-12C
11월: 최고 24-27C 최저 12-15C


퍼스의 봄은 9~11월 입니다.

날씨가 빠르게 따듯해 지며, 초봄에는 비가 많이 옵니다. 하지만 비가 오고 바로 맑은 날씨로 돌변합니다~






퍼스의 여름

퍼스의 여름 평균기온
12월: 최고 27-30C 최저 15-18C
1월: 최고 30-33C 최저 18-21C
2월: 최고 30-33C 최저 18-21C


호주 퍼스의 여름은 12월~2월입니다.

특히 1~2월 사이가 가장 덥습니다.

날씨는 맑은날이 대부분이며 굉장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가끔 소나기성 폭우가 오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비가 잘 안내린다고 합니다.






퍼스의 가을

퍼스의 가을 평균기온
3월: 최고 27-30C 최저 15-18C
4월: 최고 24-27C 최저 12-15C
5월: 최고 21-24C 최저 9-12C


퍼스의 가을은 3~5월 입니다. 퍼스의 가을은 딱 알맞은 온도로 퍼스를 방문하기에 제일 좋은 계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 저녁에는 선선하고 딱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퍼스의 겨울

퍼스의 겨울 평균기온
6월: 최고 18-21C 최저 9-12C
7월: 최고 15-18C 최저 6-9C
8월: 최고 18-21C 최저 9-12C


퍼스의 겨울을 6월~8월 입니다.

퍼스의 겨울은 비가 오는 장마철입니다. 가끔 태풍, 폭우, 천둥번개가 오기도 합니다.


 

 


 

 

 


1년 평균 퍼스의 기온은 25도 정도 이며, 1년에 300일 이상이 맑은 날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온도가 많이 올라갈때는 40도 까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코멘트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