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s 친구따라 유학간다!

10년간 퍼스(perth) 번버리의 추억.. 렌트,쉐어,퍼스사진 Bunbury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먼저 내가 묵었던 돌핀리트릿 숙소 바로 앞바다의 석양 감상시간

바로 걸어서 오분 거리에 바다가 있는 호스텔이었다.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고

위치가 좋았다


 

여기는 번버리, 조용하고 휴양하기 좋은 도시이다

 


내 방 안에서, 6인실

나는 이층을 썼다


 

 

 

숙소의 전경들↓

 

 

 

 

 

 

 

 

 

 

 

 

 

 


어느날 밤에 친구들과 번버리의 야경을 보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숙소를 나섰다


 

야경이 흠... 뭐 그냥 야경이다


 

 

호주에 가서 고기와 빵을 많이 먹고 주지수도 하고 농장 공장 

몸쓰는 일을 하다보니 몸이 격투기 선수처럼 되어버렸다

그때 호주에 있떤 친한 친구 왈, 니 몸이 와그래 부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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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번버리의 추억... 사진스토리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먼저 내가 묵었던 돌핀리트릿 숙소 바로 앞바다의 석양 감상시간

 

바로 걸어서 오분 거리에 바다가 있는 호스텔이었다.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고

위치가 좋았다


 

여기는 번버리, 조용하고 휴양하기 좋은 도시이다

 


내 방 안에서, 6인실

나는 이층을 썼다


 
숙소의 전경들↓

 

 

 

 

 

 

 


 
 

 

 


어느날 밤에 친구들과 번버리의 야경을 보러 가기로 마음을 먹고 숙소를 나섰다


 

야경이 흠... 뭐 그냥 야경이다


 

 

호주에 가서 고기와 빵을 많이 먹고 주지수도 하고 농장 공장

몸쓰는 일을 하다보니 몸이 격투기 선수처럼 되어버렸다

그때 호주에 있떤 친한 친구 왈, 니 몸이 와그래 부었노


 


내가 봐도 식하게 생긴 나, 머리는 왜 또 저렇게 밀어버렸는지 ㅋ


 

숙소 길 앞에서 보는 석양 또한 일품이었다


 

여기서 만난 동생 래리, 친하게 지냈는데 본명도 모르고 지금은 뭐하는지 궁금하다


 

 


 
일본여자, 이름은... 아마도 유카 이던가???


 

친구들 한국인 셋 일본인 둘


 

 


사진기에 내장된 편집기로 살짝 편집을 해봤다.


 


또다른 일본인 여자친구 이름이...유키이던가??

아무튼 그 애의 생일파티

여기 현지인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다

그 집에서 파티를 열어줘서 우리도 초대받고 가서 놀았다


 

 

뭐 거의 다 일본애들과 놀았다

외국가면 이상하게 일본애들이 편하다


 

설정샷 한컷


 


짧은 시간동안 머물렀지만 정들었던 형, 이제는 이름도 기억안난다.

아무튼 떠나던 날 마지막 사진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렇게 이별을 많이 하게 된다

이별을 잘 하지 못하는 나로써는 정이 많이 들었던 사람들을

떠날때 한동안 마음고생이 심하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하고 또다른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것이

여행의 묘미인 것 같다.

하지만 그 아련함이란..


★번버리에서는 닭공장에서 일을 했었다

시급도 괜찮았고 공장안에서의 내 보직이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이었기때문에

돈도 괜찮게 벌었다

그당시 일주일에 주5일하고 대략 80만원정도는 벌었었는데

단점은 너~~~~~~무 지겹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만두고 퍼스로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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