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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일자리 구하기] 호주 맥도날드 지원 정보 및 취업 팁~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오늘은 무슨 주제로 포스팅을 해볼까 하다가...

칠레 지진 소식으로 주변이 어수선해서...

간단하게 글을 마칠 수 있는 호주 맥도날드에 대해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많은 워홀러분들이 간단한 점심 해결을 위해 런치타임에 맥도날드를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도전해야 할 일자리로서 보는 분들은 의외로 적었기에 정보를 남깁니다.

맥도날드 지원 성공률이 높은 곳은 아무래도 도시 외곽이나 작은 도시들입니다.

대도시에서는 확률이 낮은 이유는 넘쳐나는 학생들 때문입니다...

학생들 때문에 취업이 힘든 이유는... 호주 임금 법상 나이에 따라 최저 임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맥도날드와 같은 대기업에서는 값 싼 학생들을 최대한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맥도날드라는 기업 이미지에도 맞고...)

제가 울월스(호주 슈퍼마켓)에서 일할 때 같이 일하던 중딩이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데이빗은 시급 얼마 받아?"

"난 케쥬얼이라 22.6불에 주말엔 30~40불 받아... 왜 넌 파트타임이라 그만큼 못 받냐?"

"아니 나도 케쥬얼인데. 근데 난 학생이라 12불 정도 밖에 못 받아..."

1. 지원하기

맥도날드 지원은 다른 대기업, 콜스, 울월스, KFC, 헝그리잭스(버거킹), K 마트등과 마찬가지로

100% 온라인 지원입니다. (지점 별로 예외도 있음...)

호주 구글에서 맥도날드를 검색해 호주 맥도날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지원 페이지 링크 입니다. ( http://mcdonalds.com.au/careers/join-us )

홈페이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 지원시 아이디도 하나 만들어야 하고 입력해야할 정보가 무지 많기 때문에 엄청난 인내를 요구합니다...

특히 호주의 처절히 느린 인터넷 환경 가운데서는 ㅜ ㅜ

하지만, 한 번 지원을 하면 다음부터는 추가 입력 없이 바로바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대 10개의 지점까지 지원서를 넣을 수 있습니다.

※ 입력할 정보 중 유의 사항 및 팁

- 마지막에 시험과 같이 간단히 문제를 푸는 영역이 있습니다. 조금 짜증나더라도 제대로 보고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정말 모르겠으면, 영어 잘하는 친구나 지식인에라도 물어 봅시다...

- 주소지가 아직 없을 경우 그냥 지원하고 싶은 장소 근처 호스텔이나 집 주소를 적어도 무방합니다.

- 추천인이 없을 경우 그냥 친구나 아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도 됩니다...

(이 부분은 조심스럽네요. 지점 매니저에 따라 추천인을 확인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없을 경우만 이렇게 하세요.)

(직장에서의 추천인 1명 이상, 아는 지인 중 추천인 1명 이상을 요구합니다.)

- 기본이지만 전화번호와 메일주소는 확실히!

- 관련 경력이 없을 경우 과정하거나 지어내서라도... 적어 주세요.

(인터뷰 때 질문시 답변 할 수 있을 정도만, 그리고 본인 양심이 허락 해주는 만큼만 ... ^^; )

* 온라인 지원 활용하기

-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계획 중이거나 호주 도착 전이라면, 도착 몇 일전 인터넷으로 맥도날드를 미리 지원해 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착 지역 주소나, 전화 번호가 없더라도 인터뷰 전까지는 대부분 홈페이지와 메일로 연락이 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입니다... 저는 친구의 조언으로 지역 이동 전에 미리 맥도날드를 지원하고 왔습니다.

처음 나온 인터뷰 날짜는 제 도착일 전이라 갈 수 없었지만, 메일로 매니저와 연락을 취해 인터뷰 날짜를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도착 다음 날 바로 인터뷰를 보고 그 다음 주 교육 후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 100% 온라인 지원만 받는다??

- 사실입니다. 모든 인사체계가 기업 시스템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지원한 사람만 채용이 가능합니다.

직접 찾아가도 온라인으로 지원하라는 답을 줍니다.

그러나!!!

제 친구 중 한 명은 직접 찾아가서 인터뷰 일정을 잡았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인사담당 매니저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한 다음, 만나서 꼭 일해보고 싶다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한 뒤, 온라인으로 지원을 먼저 하면 확인 후 인터뷰 일정을 잡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워홀러의 아름다운 도전 정신!을 보여 주었어요 ^^

 

2. 인터뷰 보기

온라인 지원에 성공적이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 날짜를 고르라고 연락이 옵니다.

메일과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10군데를 지원해서 한 군데에서도 합격이 안되어도 실망하지 맙시다 ㅜ

저도 이래저래 총 30~40 군데 넣어 봤습니다. 추가하는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도 얼마 안 걸리기에...

인터뷰에서 옷 차림 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프론트나 맥카페를 노리는 분이라면 단정한 모습으로 갑시다...

* 맥도날드 포지션 종류 : 주방, 프론트, 드라이브스루, 맥 카페, 멀티 포지션도 가능

한국인이라고, 영어에 자신이 없다고 주눅 들지 말고 프론트나 맥카페도 노려 보세요.

제가 일한 맥도날드에는 프론트와 맥카페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많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보면서 매니저가 '우린 지금 키친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한데?'라고 말한다면,

군 말 없이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해야 겠죠 ㅋㅋ -_-a

※ 인터뷰 질문 대답 준비하기!

- 맥도날드 면접시 매니저들은 중앙에서 내려오는 질문지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몇 개월 전 이야기지만 최대한 기억에 남는 질문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1. 질문지에 없는 간단한 인사말들 - 모든 인터뷰의 시작인'How are you?' , 여기 온지 얼마 되었냐, 어디 출신이냐 등등

2. 일을 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 - 지원 정보를 보고 했던 일에 대해 여러가지 물어 봤습니다.

3. 일하던 중 큰 실수한 적이 있느냐?? 있다면 어떻게 대처 했는가?

4. 일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동료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5. 일하기 정말 힘들 정도로 우울하거나 피곤할 때 어떻게 했는가?

6. 팀 워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7. 그 외에 앞으로의 일에 관한 질문들... - 출근 가능한 시간, 원하는 포지션 등등

8개월 전 일이라 최대한 기억을 짜 내었습니다 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인터뷰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바쁜 동네라 ㅋㅋ

인터뷰 질문에서 볼 수 있드시, 최소한의 회화는 조금이라도 해야 합격이 무난합니다...

인터뷰에서도 합격을 한다면 더 이상의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

가르쳐 주는 것 열심히 배우고 출근만 잘하면 됩니다!

시간을 많이 받고 싶다면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 그 외 맥도날드에 관한 잡다한 정보 ]

- 좋았던 점 : 아주 유연하게 시간 조절 가능, 따라서 투잡을 하기가 쉬움, 중간에 몇 일 놀러 갔다 오기도 좋음.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음, 바빠서 시간이 빨리 갔음, 공짜로 식사 해결이 가능했음, 맥도날드 할인 카드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지역으로 전근도 가능하답니다.

- 별로 였던 점 : 정신 없게 빠쁜 환경(제가 그만두게 된 이유), 바쁘지 않을 때도 놀고 있을 수 없음,

시간표가 유연하다는 점이 나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음 ㅋ 사람들이 갑자기 펑크를 낼 때가 많아서...

학생들과 같이 일할 때도 정말 짜증남... ( 몇몇 개념잡힌 애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정말 죽어라 일 안합니다...)

- 시급 :

시급은 지역마다 다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일한 곳은 19불로 시작했고 '레벨 업??'을 하면 2~3불 늘어 났습니다.

주말 페이가 없는 것이 흠이었지만, 10%의 야간 수당(새벽 근무)은 있었습니다.

다윈에서 일했던 분은 오전, 저녁, 새벽의 시급이 모두 달랐다고 하네요.

- 맥도날드에서 시간을 많이 받으려면 :

시간대 별로 하는 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간대에 고정으로 근무하는 것이 좋고,

그 시간대에서 일을 열심히 해서 '에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매니저 눈에 띄는 것이 중요하죠...

사람들이 기피하는 새벽 시간대에 일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경험 자로서 비추 -_-; 사람답게 살지 못합니다...

이상으로 맥도날드에 대한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맥도날드가 지원해서 합격하기가 무난한 장소는 아니지만,

또 하나의 옵션으로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하는 곳이 다양하고 많을 수록 합격할 확률이 높아 지겠죠 !

맥도날드에 많이 유입된 동남아 워홀러들을

한국인들이 모두 밀어내길 기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호주 일자리 구하기] 호주 맥도날드 지원 정보 및 취업 팁~

- end -

 

<Perth> 호주의 퍼스 영어~!

유학 생활정보/호주생활

안녕하세요!나날이 호주 날씨가 가을로 접어들며
좋아지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영어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아직 영어의 ㅇ자도 모르는 초보이지만
그래도 호주에서 영어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호주로 영어공부를 하러 가기 전 주위 사람들에게 호주의 영어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
솔직히 호주로 영어를 배우러 가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안해본 것은 아닙니다.
흔히 호주 영어의 억양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미국의 영어와 많이 다르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 호주에서 영어를 공부하게 되면 그 억양을 고스란히 배우게 된다구요

그래서 저도 호주가 아닌 다른 영어권으로 영어를
배우러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느껴본 결과그닥 호주의 억양히 이상하고

그래서 저의 영어공부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결론입니다

물론 여기서 태어나 쭉 이 쪽의 억양을 듣고 공부한 학생들은 기존의 미국 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억양을 갖게 되겠지만
저희같은 이미 미국 영어에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에게는 호주의 억양이 그닥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호주 사람들의 삶에 완전 푹 빠져 마치 호주사람처럼 영어를 습득하는 분들에게는 아마 그 억양이 해가 되겠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면 호주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특이한 억양을 갖지는 않는답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들 역시 자신들이 쓰는 악센트나 억양을 미국과 어떻게 다른지
꼭 구별해준답니다. 그래서 호주의 억양이 강한 문장을 접했을 때 ''아, 이게 호주 억양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게 된답니다. 무분별하게 마구잡이로 머리 속에 자리잡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배워왔던 미국 억양이나 영어가 한국 학생들에게는 아직 더 익숙해서
처음에 호주에 도착했을 때는 호주사람들의 문장을 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점점 익숙해져나가는 문제입니다

물론 미국영어를 접하지 못하고, 여기서 처음 배우는 몇몇 문장이나 단어들은 호주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있겠지만 필리핀에서 공부한다고 필리핀 사람들처럼 영어를 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호주에서 공부한다고 호주사람처럼 말하지는 않는 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호주사람처럼 말하는 것도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쁠 것은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호주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선생님께 항상 들었던 말은 문장을 좀더 격식있게 만들라는 말입니다
한국어로 치면 높임말입니다. 여기서는 그것이 매우 자연스러우며,
만약 그러지 않을 경우 굉장히 무례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선생님에게 숙제를 검사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다면 한국에서는 흔히
''Can you check my homework?'' 이라고 배우지만 실제 호주에서는 이렇게 질문하면 무언가 무례한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선생님께서는''Would you please check my homework?''이나
''Could you please check my homework?'' 라고 고쳐주신답니다
이것은 호주에서는 자연스러운 부탁의 표현인 것이지요

이와 연장선상으로 호주에서는 ''Excuse me''라는 표현보다는 ''Excuse me, please''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꼭 ''please''라는 말을 붙여 사용하도록 해야합니다. 호주사람들이 얼마나 예의바른지 알 수 있죠^^;

호주에서는 ''please''라는 말 못지 않게 ''sorry''라는 말도 많이 사용합니다
만약 지나가다가 누군가와 부딪혔을 때 혹은 누군가의 진로를 방해했을 때 뿐 아니라
자신이 누군가에 의해 진로를 방해받았을 때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에게 부딪혔을 때도

''sorry''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냥 습관처럼 ''sorry''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참! 말을 못알아 들었을 때도, 길을 물어볼 때도 ''sorry''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Bless you''라는 말은 다 아실텐데요, 호주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재채기를 할 경우 ''Bless you''라고 상대방의 안녕을 생각해준 답니다.
아무리 외국인이어도 우리가 먼저 ''Bless you''라고 말을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아침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How are you?''라고 말을 건네거나
''Mornig''혹은 ''Good morning''이라고 말을 건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호주에서는 ''How are you''라는 질문에''Fine''다음 ''Thanks''라는 말을

꼭 붙여주는 것이 예의라고 하니 유의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간혹 ''Of course''라는 대답이 무례한 경우도 있답니다.
이 쯤 되면 굉장히 혼란스럽죠^^; 상대방이 ''Did you enjoy your party last night?''라고 물어보면
''Of course''라고 대답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죠. 하지만 호주에서는 조금 무례한 대답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재밌었지 당연한거아냐?''라는 식의 대답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는, 아니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누군가에게 충고를 할 때는 주의해야합니다
충고를 해줄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충고를 해도 되겠냐고 꼭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호주에서는 ''Thank you''의 대답으로 ''you''re welcome''만큼이나''No worry''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는 잘 못알아 들었지만, "천만에요'' 혹은 ''별 말씀을요''등의 의미를 가진 말인 것 같습니다
호주의 slang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호주에서는 thank you를 ta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호주의 slang에 대해서는 다음에 정리를 한번 하려고 합니다^^;
호주에서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으레 우리가 배워왔던 미국의 영어가
호주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례한 느낌이 없잖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 역시 문화의 차이겠죠^^;

호주에서 있으면 있을 수록 느끼는데
호주는 참 예의바른 나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호주 유학 간단정리~*

유학필수정보/필독

안녕하세요

호주유학 전문멘토 로이킴 입니다.

오늘은 호주유학 준비시 반드시 준비해야하는 필수서류에 대해서 먼저 알려드리고자합니다.

본 준비서류는 호주유학을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서류 이므로

미리미리 준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수만휘 회원님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을 좀더 정확히 전달해 드리고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호주유학 준비 서류는 꼭 지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호주 어학연수 준비시] 본인이 입학하고자 하는 호주영어학교가 정해지면 아래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1. 여권사본

2. 영어 점수 (꼭 필요하지 않음)

[호주전문대,호주 대학교 지원시] 관련 학과 및 학교는 직접 멘토링 해드립니다 ^^

1. 여권사본

2. 최종학력에 관한 증명서

고등학교 2학년 or 졸업시

^^

영문 고등학교 성적증명서,영문 고등학교 재학 or 졸업증명서 ( 학교 서무실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대학교 재학 or 졸업시

영문 대학교 성적증명서,영문 대학교 재학 or 휴학 or 졸업증명서

3. IELTS 영어점수 (자체시험 or 연계 영어학교 입학허가증으로 대체 가능)

4. 특수학과 지원시 (패션,미대 지원시)

관련 포트폴리오

이상 호주학교 입학시 필요한 필수서류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어학연수란?


호주 어학연수는 회화 실력 향상은 물론 비즈니스 혹은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호주의 교육 수준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유학생뿐만 아니라 다국적 문화인 호주의 특성에 걸맞게 수십년에 걸쳐 많은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호주의 영어 교사들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최대한 빨리 향상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수업 방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 영어교육의 높은 명성 때문에 유럽과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더 가까운 영어권 국가들 중에서도 호주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대학부설 영어연수 센터, 직업기술 전문대학 부설 영어연수 센터, 사설 영어연수 센터로 나뉘며
약 140여 개의 연수 센터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시작 날짜에 각자의 실력에 맞는 반 편성을 위한 영어 테스트를 받습니다.


어학연수의 장점

1) 영어 교수법 발달:
호주는 다민족, 다문화 이민국가로, 수 많은 이민자들을 위한 영어교육을 오랫동안 시행 해 왔기 때문에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영어
교습 법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2) 우수한 교육의 질:
호주의 어학연수 센터는 주정부에 의해 시행 되는 다양한 심사, 인증제도를 통해 철저한 관리 및 감독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NEAS, EA, CRICOS 등)

3) 우수한 강사진:
영어연수 기관의 교사들은 TESOL 등 교육과 관련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혁신적인 교습 법을 갖추고 있습니다.

4) 국제 표준 영어 사용:
호주 영어는 국제 표준 영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 방송국 CNN에 호주 출신의 아나운서들이 TV News 활약 중입니다.)
또한 방대한 대륙임에도 불구하고 산이 없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호주 어디서나 표준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5) 안전한 치안, 온화한 기후 쾌적한 환경:
시드니 및 호주의 대표 도시들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및 친절한 도시로 순위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으며 안전한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6) 친절한 호주 인들의 성품:
초기 백호주의 호주 인들은 친절하고 소박한 사람들로서 타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유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 해 줍니다.

7) 다양한 볼거리, Activities의 나라:
호주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대국으로 유학 기간 동안 여행을 병행하기에 최적지입니다.

8) 학생복지: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분들은 의료보험(OSHC)에 필히 가입되어야 하며, 이는 호주 인들과 동일하게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9) 합법적인 아르바이트:
호주에서 학생비자로 왔다 하더라도 주 20시간 아르바이트가 합법적으로 허용되기 때문에 생활비 등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줍니다.



호주의 영어연수 기관 인증제도와 연수기관 협회

NEAS(National ELT Accreditation Scheme
- 정부가 영어연수 기관을 대상으로 시설(학교 자체적 시설 및 교육 장비), 교과과정, 교사의 자격, 학급당 학생수, 학교의 복지제도,
행정, 재정 등을 심사, 평가함으로써 학교의 높은 질적 수준을 유지하게 하는 우수한 국가 인증 제도입니다. NEAS 인증을 받은
학교는 그 수준이나 내용면에서 우수하므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학교간 교육 수준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English Australia(EA)
- 엄격한 회원가입심사를 거친 70여 개의 호주 영어 연수 기관들이 등록되어 있는 협회로서 우수한 교과과정, 시설, 강사진을 갖추고
있고 학생들이 지불한 학비를 보장합니다.
[ NEAS 인증제도와 EA회원 기관들은 학교 안내 책자에 로고를 표기하고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영어 연수 기관 소개


1) 대학부설 영어연수 센터

특 징 - 호주의 대부분의 대학교에는 부설 영어 연수 센터가 있습니다.
- 시작일은 일반적으로 5주에 한 번 정도 있습니다. (보통 한 달에 한번)
- 대학교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Academic한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 점 - 대학교의 다양한 부대시설(도서관, 학생 식당, 스포츠 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호주 현지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5주마다 개강 ? 같은 반 친구들이 5주 동안 함께 공부하게 합니다.
- 공부에 열중하는 학습 분위기이어서, 공부를 주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좋습니다.
단 점 - 사설에 비해 학비가 비싼 편입니다.
- Activity가 다양한 편은 아닙니다.
- 학교가 City보다는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이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 Academic한 수업이 학생들이 느끼기에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직업기술 전문대학(TAFE / Private Colleges) 부설 영어 연수 센터

특 징 - TAFE로 알려진 주립 기술 전문 대학과 몇몇 사립 기술전문대학이 자체 부설 영어 연수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개강 일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있습니다.(학교마다 다름)
장 점 - 대학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캠퍼스 부대 시설을 현지 학생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학비는
대학교 부설보다 저렴합니다.
- 직업 교육을 위한 영어 준비 과정이 많아 직업 기술 전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단 점 - 학교에서 영어적인 코스보다는 직업 코스 위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3) 사설 영어 연수센터

특 징 - 높은 질적 수준과 시설, 우수한 강사진과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 대부분 매 주 월요일마다 시작하며, 한 달에 한 번 개강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 영어전문 교육 기관이므로 프로그램과 레벨이 다양하고, 대학교/전문대학 부설에 비해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즐길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장 점 - 다양한 Activities: conversation club, job club등 다양한 야외 및 수업 외 활동을 수업을 제공합니다.
- 코스 전문: Speaking 전문, Cambridge 전문 등 소비자(학생)입장에서 다양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 대부분이 City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성이 편리합니다.
- 학비 할인 및 장학 혜택이 있어 부설 보다는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월요일마다 개강이 있어 시간에 제약 받지 않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 유연성 있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점 - 학교 수가 많은 만큼 학교의 규모, 수준, 학비 차이가 많이 나므로 학교 선정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업 분위기가 자유스러운 분위기이다 보니, 공부에게만 열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 월요일마다 개강이 있어 반 친구들이 일주일 마다 달라질 수 있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기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어학과정 소개

일반영어 (General English)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와 같은 일반적인 영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일반 영어 안에서도 초급부터 고급까지 레벨이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Beginner 부터 Upper-Intermediate까지)
EAP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대학진학 목적의 영어)
영어권 고등 교육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강의 시 노트 작성법, 리포트 작성법, 그룹 토론 등을 위주로 공부합니다.
HSP (고등학교 진학목적의 영어)
호주의 중, 고등학교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영어 시험준비 (IELTS Preparation/Cambridge Preparation/ TOEFL, TOEIC)
이민자 및 연방국가로의 학교진학 시 필요한 영어 시험인 IELTS, 유럽사람들이 취업 시 필요한 Cambridge Certificate, 그 외 TOEFL, TOEIC 과 같은 영어능력 평가 시험 준비를 돕는 과정입니다
Study Tour (연수관광)
단기간 방학을 이용하여 영어 연수와 관광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개인 보다는 단체로 많이 신청합니다. )
TECSOL / TESOL
TECSOL(Teaching English to Child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영.유아 학생들을 위한 교수방법을 공부하는 과정이며, TESOL(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이 과정을 통해 영어전문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Business English
Business상황에서 쓰이는 영어를 배우는 과정으로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발달시켜줍니다. 업무에서 영어를 사용하거나 한국에 돌아와서 외국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호주의 학교 선택 및 지원에 관한 문의 사항은 언제든지 호주전문가

로이킴 에게 아래 상담카드 혹은 쪽지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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