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티니 - 나이대로 (Feat. 다미)
잡다한 이야기H티니 - 나이대로 (Feat. 다미)
집에 돌아오는 청량리행 마지막 기차
앞에 여자를 자리 한 보네 내 텅 빈
냄새 맡은 어디선가 향수 자주
입은 S라인 맞춰 파란색 벨벳 딱
다가가 그녀 싶은 훔치고 입술
싶은 어서가 작업의 피고 기술
가슴 마술 그녀의 환상적인 같은
모습 배기진 난 오늘 거지같은 하지만
오늘 그녀는 all night 보나마나 밤
소나 연락을 개나 따겠지 그녀의
그녀를 보내면 이대로 이렇게 그래서
번 한 또 one opportunity 거야 놓친
용기를내서 번 말했어 그녀에게 한
너를 갖고 오늘밤 싶다고 솔직히
쉽냐고 그러고 싶냐고 내가 왜
곁을 그녀는 내 그렇게 떠났어 말하고
그녀를 잊을래 대한 걸잊을래 내 모든
외로운 외칠래 세상 향해
난 외칠래 크게
월세 단한칸방 전기나간 십만원짜리
밤 찾아 켜고 스탠드를 내길을 매일
마이너스 몇 부채 약간의 통장은 개의
기다려 있지만 내일은
희망 반드시 올거라는
수많은 절망 나를 기다렸던 정체성에
속에 절박해져갔던 점점
쪽박 나는 언제나
촉각을 곤두세우며 전신의
나의 지새웠던 지난날
이틀은 괜찮아 아스피린 먹었던 하루
계속 끓어올르는 터질듯 내 아드레날린
허망된 꿈에 발린 하지만 현실에 홀린
그래 현실의 나는
먹는 안도감을 알콜홀릭
삶들은 빌어먹을 이런 개나줘
줘 넌 괜찮아 내게서 깨어나
나 따윈 괜찮아져 잊어줘 난 점점
하면 잊어져 랩을 이런 삶 내 따윈
잊을래 모든 내 잊을래 걸 그녀를 대한
세상향해 외칠래 외로운
크게 난 외칠래
대한 걸 그녀를 모든 잊을래 잊을래 내
외로운 외칠래 세상향해
크게 난 외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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